를 포함하는 네 글자의 단어: 41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21개 세 글자:45개 🍕네 글자: 41개 다섯 글자:26개 여섯 글자 이상:39개 모든 글자:173개

  • 맞추다 : (1)서로 맞지 아니한 것을 적당히 갖다 맞추다.
  • 미풀 : (1)‘왕포아풀’의 북한어.
  • 맴술 : (1)혀의 상처를 봉합하는 수술.
  • 여차다 : (1)‘꿰차다’의 북한어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꿰어차다’이다.
  • 여매듭 : (1)다른 물체를 걸 수 있게 코를 내는 매듭 잇기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꿰어매듭’이다.
  • 지르다 : (1)옷이나 신 따위에 몸의 일부를 거칠게 넣다. (2)어떤 곳을 뚫고 빠져나가다.
  • 맴술 : (1)그물막의 열린 부분을 봉합하는 수술.
  • 여매다 : (1)‘꿰매다’의 북한어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꿰어매다’이다.
  • 트리다 : (1)문질러서 해지게 하다.
  • 상처 : (1)상처 난 부위를 꿰매어 덮어 주는 시술.
  • 뜨레기 : (1)‘코뚜레’의 방언
  • 찌르다 : (1)힘차게 속으로 들이밀어 찌르다.
  • 다리 : (1)‘쥐알봉수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꿰다리’로도 적는다.
  • 기비 : (1)‘풀비’의 방언
  • 찔리다 : (1)‘꿰찌르다’의 피동사.
  • 빗기다 : (1)‘벌거벗기다’의 방언
  • 띠리다 : (1)‘꿰뜨리다’의 방언
  • 맴술 : (1)뼛조각을 실이나 철사로 꿰매는 수술.
  • 뚫리다 : (1)‘꿰뚫다’의 피동사.
  • 구슬 : (1)구슬을 노끈 따위로 꿰어 놓은 것.
  • 다리 : (1)‘쥐알봉수’의 방언
  • 들고 : (1)통달하여 속속들이 잘 알다.
  • 비치다 : (1)투명하거나 반투명한 물체의 저편에 있거나 속에 있는 물체가 잘 보이다.
  • 지다 : (1)비스듬히 찢어지거나 꿰지다. (2)일이 틀어지거나 잘못되거나 한 방향으로 벗어나다.
  • 장항뚜 : (1)‘장독소래기’의 방언
  • 떠리다 : (1)‘꿰뜨리다’의 방언
  • 힘줄 : (1)분리된 힘줄을 꿰매어 연결하는 일.
  • 뚜구리 : (1)‘꾀돌이’의 방언
  • 맴술 : (1)간의 상처를 꿰매는 수술.
  • 까롭다 : (1)‘까다롭다’의 방언
  • 맴술 : (1)분만하는 동안 산도를 넓히기 위하여 절개한 사타구니의 절개 부위를 분만 직후 꿰매어 재건하는 수술.
  • 내리 : (1)위에서 아래로 꿰다. (2)내용이나 사정 따위를 자세하게 잘 알다.
  • 올리 : (1)아래에서 위로 꿰다. (2)어떤 일의 실정이나 사정에 대하여 훤히 알다.
  • 뜨리다 : (1)문질러서 해지게 하다.
  • 북어 : (1)북어를 줄에 꿰어 놓은 꿰미.
  • 맴술 : (1)‘배벽’에 생긴 상처를 꿰매어 닫아 주는 수술.
  • 맴술 : (1)상처가 난 위를 꿰매는 수술.
  • 망돌이 : (1)‘꾀돌이’의 방언
  • 고기 : (1)물고기를 노끈이나 꼬챙이 따위로 꿴 것.
  • 여지다 : (1)‘꿰지다’의 북한어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꿰어지다’이다.
  • 따래미 : (1)‘귀뚜라미’의 방언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76개) : 까, 깍, 깐, 깔, 깕, 깜, 깝, 깞, 깡, 깨, 깩, 깸, 깽, 꺅, 꺍, 꺼, 꺽, 껄, 껌, 껍, 껏, 껑, 껓, 께, 껜, 껠, 껨, 껴, 꼬, 꼭, 꼰, 꼳, 꼴, 꼼, 꼽, 꼿, 꽁, 꽂, 꽃, 꽅, 꽉, 꽌, 꽐, 꽝, 꽤, 꽥, 꽹, 꾀, 꾐, 꾹, 꾼, 꿀, 꿈, 꿉, 꿍, 꿘, 꿩, 꿰, 꿱, 뀌, 뀨, 끄, 끅, 끈, 끌, 끍, 끔, 끗, 끙, 끝, 끼, 끽, 낀, 낄, 낌, 낑

실전 끝말 잇기

꿰로 시작하는 단어 (69개) : 꿰, 꿰까롭다, 꿰꼴새, 꿰다, 꿰다리, 꿰돌이, 꿰둥이, 꿰들다, 꿰디다, 꿰따래미, 꿰때미, 꿰떠리다, 꿰떡, 꿰뚜구리, 꿰뚫기, 꿰뚫기 효과, 꿰뚫다, 꿰뚫리다, 꿰뚫음 다이오드, 꿰뜨레기, 꿰뜨리다, 꿰띠리다, 꿰망돌이, 꿰망재, 꿰맞추다, 꿰매기, 꿰매다, 꿰맨실 제거, 꿰맴, 꿰맴기 ...
꿰로 시작하는 단어는 69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꿰를 포함하는 네 글자 단어는 41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